기획회의 666호
₩10,000 ₩9,000
<기획회의> 666호(2026.10.20.) “지금, 한국출판에서 장르문학이란?”
순문학을 주로 육성해 온 한국 출판시장에서 장르문학의 입지는 독특하다. 장르문학이 대중소설로서 탄탄한 지원을 받아온 미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자생적인 독자 공동체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장르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흐려지고, 출판이 IP 비즈니스로 진화하는 시대에 더욱 주목해야 할 장르문학의 현재를 서점 MD, 작가, 편집자,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관계자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차례 통권 666호 2026.10.20. 격주간
Book Design of the Month
섬광 같은 순간 / 박다애 (사계절출판사 디자인팀)
INTRO
허물어지는 경계선, 장르문학 / 박우현 (콘텐츠PD·<기획회의> 편집위원)
ISSUE 지금, 한국출판에서 장르문학이란?
한국소설은 장르라는 꿈을 꾸는가 / 김효선 (알라딘 한국소설 MD)
장르문학의 생존전략, 앤솔러지 / 정명섭 (작가)
두 마리 토끼 잡기 / 최지인 (인플루엔셜 문학 브랜드 래빗홀 편집팀장)
한국의 장르문학은 대중문학의 꿈을 꾸는가 / 박인성 (문학평론가)
편집탐독 10
저자와 편집자, 두 사람이어서 가능한 일 / 이지은 (유유히 대표)
기획자 노트 릴레이 Ⅱ 180
이 작은 책은 삶보다 크다 / 박이랑 (현암사 편집팀장)
장르소설 창작자를 위한 클리셰 스토리맵 09
그곳에서는 특별한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 북마녀 (웹소설 편집자·유튜버)
이 주의 큐레이션 176
안심할 수 없는 앎 / 허희 (문학평론가·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엄마’ 말고 이름으로 / 송수연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무협의 세대 간 이행, 그 사이의 멋진 ‘현대’적 무협들 / 서원득 (무협연구자)
왜 나만 예외겠는가? / 강양구 (지식큐레이터)
눈먼 자들의 SF / 심완선 (SF 평론가)
AI 이후의 출판 비즈니스 02
‘딸깍 도서’는 출판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이 주의 논점 47
출판사의 후계자는 누구인가 / 김희윤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REVIEW
언어의 바다를 건너는 배, 그 배를 엮는 사람들 / 박인하 (만화평론가)
: 『배를 엮다』(전 2권) 미우라 시온 원작, 쿠모타 하루코 그림, 미우, 2019
환대의 틈 / 강보라 (미디어문화연구자)
: 『어서 오십시오』 최요한 사진, 사월의눈, 2024
개와 인간의 관계를 생각하다 / 오세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 『외로움 탐지견 고독』 천준아 글, 불곰 그림, 비룡소, 2026
레즈비언 얘기 아니고 사람 사는 이야기 / 편성준 (작가)
: 『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창비, 2026
연대와 공생의 모색 / 김경집 (인문학자·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
: 『장애학의 시선』 김도현 지음, 오월의봄, 2025
오늘의 동네서점 36
지구와 나 사이, 숲과 사람 사이 / 안은영 (책방 사이 대표)
Add a Review
Be the first to review “기획회의 666호”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 합니다.





Reviews(0)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