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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32호

    <기획회의> 532(2021.03.20) 이슈 종말의 상상력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현대사회의 무한경쟁과 불안, 인간성의 추락 등은 종말에 대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원동력이다. 거기에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더해져 종말에 대한 작품들은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다. 그렇다면 이러한 종말론적 작품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기획회의> 532호에서는 종말의 상상력에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보며 희망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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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31호

    <기획회의> 531(2021.03.05) 이슈 예능인문학은 인문학이 아니다, 그 이후 대다수 사람이 접하는 만큼 철저한 사실을 기준으로 정리되어야 하는 예능인문학. 예능의 요소를 만나 파급력을 갖게 된 만큼 그 논란의 여지도 간과할 수 없다. 지난 2018년 9월 5일 발행된 <기획회의> 471호에서는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전해주는 인포테이너들의 저서들, ‘예능인문학’에 대해 다루었다. 그 후 2년 뒤, 2020년 연말에 또 한 번 불거진 관련 논란들(설민석 역사 왜곡 및 논문 표절 논란 등)을 되짚어보며 이번 531호에서는 관련 쟁점과 인문학의 본질을 정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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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30호

    <기획회의> 530(2021.02.20) 이슈 팬데믹 아포칼립스 팬데믹 직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견했던 현실과 실제 현실은 얼마나 비슷할까. 다른 점이 있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미래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게 될까. 다양한 소재의 팬데믹 아포칼립스를 들여다보고 출판계와 대중예술 전반의 미래를 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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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9호

    <기획회의> 529(2021.02.05) 이슈 코로나19 1주년, 얻은 것과 잃은 것 팬데믹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면 중심의 생활이 자리 잡히며 책과 독서 환경에도 다양한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코로나19와 함께 지내온 지난 1년, 출판계는 어떤 변곡점을 지나고 있을까. 현 업계 상황을 진단 분석하여 향후 출판계의 동향을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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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8호

    <기획회의> 528(2021.01.20) 이슈 비대면 시대, 여행 처방책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출판시장 내 여행 트렌드. 이에 <기획회의> 528호에서는 변화 중인 출판시장 내 여행 트렌드를 살펴보고 관련 출간 도서의 특징을 분석하여 책으로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돌아본다. 신년에는 따뜻한 방 안에서 귤을 까먹으며 북캉스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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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7호

    <기획회의> 527(2021.01.05) 이슈 “2021,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로 얼룩진 2020년, 연말을 코앞에 두고 심상치 않은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또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이 강화되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우리의 일상과 삶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마스크 하나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신년 특집으로 준비된 <기획회의> 527호에서는 마스크를 둘러싼 사회적 이슈와 더불어 마스크를 주제와 소재로 삼은 책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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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6호

    <기획회의> 526(2020.12.20) 이슈 범죄, 사건 그리고 재현의 윤리 최근 국내 전현직 프로파일러들의 책이 다수 출간됐다. ‘범죄’와 ‘실화’는 국내 창작 작품에서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가. 한 시대를 뒤흔든 재난, 국내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IMF 사태, 광주민주화 사태 등)들은 어떻게 IP 콘텐츠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고증, 자료 수급 등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관련자들에게 창작 가이드가 될 만한 정보를 수집하여 출판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전반에 걸친 범죄, 사건, 재현의 윤리를 살펴보고 그에 관한 담론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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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5호

    <기획회의> 525(2020.12.05) 이슈 우상/아이돌 요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두고 영웅화하거나 신화화하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정치사회 분야 및 스포츠 연예계 인사 등등 한 인물의 업적, 능력 등에 집중하기보다는 우상화에 좀 더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경향은 우리 시대에 어떠한 징후로 작동되는가. 과거와 다르게 소비되고 생산되는 오늘날의 우상/아이돌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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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4호

    <기획회의> 524(2020.11.20) 이슈 비대면 확증 편향의 시대, 책을 통한 연결은 가능한가 코로나19가 강타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비대면 중심의,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해 주는 알고리즘으로 점철된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서 사람들 간의 연결과 관계 맺기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변화하고 있다. 이는 느슨한 연결인가, 아니면 느슨한 단절인가. 이에 <기획회의>는 비대면 확증 편향 시대의 연결, 책과 독서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시대에 책을 통한 연결은 가능한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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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3호

    <기획회의> 523(2020.11.05) 이슈 “2020 출판계 키워드 30” <기획회의> 이번호 이슈는 ‘2020 출판계 키워드 30’이다. 2020년 출판계에서 중요했던 키워드 30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올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화두로 ‘도서정가제’를 꼽았다. 30개의 키워드를 살펴보며 변화무쌍했던 올해를 정리하고,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새롭게 2021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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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2호

    <기획회의> 522(2020.10.20) 이슈 “2020 경제경영서 시장 분석 : 자본주의 샤머니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자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제경영서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부동산, 재테크, 주식 관련 정보서와 더불어 돈의 흐름과 방향을 짚기보다 간절히 바라면 돈이 따라온다는 식의 샤머니즘적인 내용을 담은 책들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획회의> 522호에서는 자본의 속성과 부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그 이면을 다루는 2020년 경제경영서 시장을 분석하여 현대 자본주의와 출판의 본질을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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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1호

    <기획회의> 521(2020.10.05) 이슈 게임+출판, 체험과 놀이 그 이상 선택과 개입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면, 독자는 책으로부터 기존의 독서와 다른 새로운 경험을 획득합니다. 게임적인 요소를 더하거나 게임 서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또는 그 자체로 하나의 게임이 되는 책들을 접하면서 독자의 독서 태도도 이전보다 능동적인 양상을 띠게 됐습니다. 아동서는 물론 성인 독자를 매료시킨 독특한 기획의 책까지, 이른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각광받는 게임북의 상호작용성에 주목한 출판업계의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이에 <기획회의> 521호에서는 체험과 놀이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출판의 내일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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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20호

    <기획회의> 520(2020.09.20) 이슈 체험하는 독서와 출판 : 듣는 독서 - 오디오 콘텐츠 유튜브 시대에 접어들어 생활양식이 달라짐에 따라 독서 환경 역시 급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오디오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했는데요. 이에 맞춰 <기획회의> 520호에서는 체험하는 독서와 출판, ‘듣는 독서 – 오디오 콘텐츠’라는 주제를 통해 변화하는 독서의 양상과 출판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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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9호

    <기획회의> 519(2020.09.05) 이슈 글쓰기의 윤리, 문학상의 윤리 사실적 묘사가 인상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소설과 자전적 소설을 뜻하는 오토픽션이 독자로부터 각광받던 최근, 문학작품의 가치와 핍진성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깊이 들여다봐야 할 문제들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사적대화 무단인용으로 논란이 된 김봉곤 소설가와 2015년 표절 파문을 일으킨 신경숙 소설가, 이상문학상을 비롯한 각종 문학상의 취지 및 공정성에 관련된 문제가 번번이 불거지는 것에 비해 이렇다 할 개선책은 만들어지지 않는 듯합니다. 이번 <기획회의> 519호에서는 문학계를 들썩였던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며 작가와 문단, 비평가와 출판사가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들을 함께 성찰해보고 향후 발전을 위해 출판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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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8호

    <기획회의> 518(2020.08.20) 이슈 가짜뉴스와 출판 지난 4.15 선거에 가짜뉴스 풍문이 휘돌았습니다. 사실 선거 조작 관련 가짜뉴스는 매 선거마다 등장하는 이슈입니다. 가짜뉴스는 선거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등장합니다. 가짜뉴스는 왜 생기는 걸까요? 이번 <기획회의> 518호에서는 관련 주제를 다룬 출판물의 전망을 살펴보고, 출판계에서 가짜뉴스를 어떤 시각으로 다루고 있으며, 또 어떤 책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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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7호

    <기획회의> 517(2020.08.05) 이슈 언택트 시대의 출판과 교육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초중고와 대학교, 교육현장은 발 빠르게 웹과 모바일에서 비대면 수업 및 강의를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진행되던 독서 모임과 취미 활동을 연계로 한 다양한 커뮤니티 역시 온라인으로 활동 거처를 옮기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에서도 유튜브, 카카오톡 시스코의 웹엑스Webex, 구글의 지스위트G-Suite, 줌Zoom 등을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중입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필수적 변화에 돌입한 대한민국, 이번 <기획회의> 517호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접어든 국내 출판과 교육시장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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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6호

    <기획회의> 516(2020.07.20) 이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죽음 : 애도의 예술, 대중문화 참사, 전염병, 테러, 범죄로 인한 죽음을 들여다봅시다. 모든 죽음은 슬프고 허망하지만 참사, 전염병, 테러, 범죄 등의 사고로 인한 죽음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갑작스럽고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사고로 인한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가해자(또는 조직)를 처벌하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운 법안을 입법하거나 의식 변화를 위한 사회 운동을 조직합니다. 이런 구조적인 행동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은 ‘애도’입니다. 죽음을 반성하고 위로하는 것은 고인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애도의 인문학’을 다룬 515호에 이어 516호에서는 ‘애도의 예술,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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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5호

    <기획회의> 515(2020.07.05) 이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애도의 인문학 참사, 전염병, 테러, 범죄로 인한 죽음을 들여다봅시다. 모든 죽음은 슬프고 허망하지만 참사, 전염병, 테러, 범죄 등의 사고로 인한 죽음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갑작스럽고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사고로 인한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가해자(또는 조직)를 처벌하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운 법안을 입법하거나 의식 변화를 위한 사회 운동을 조직합니다. 이런 구조적인 행동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은 ‘애도’입니다. 죽음을 반성하고 위로하는 것은 고인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기획회의> 515호에서는 ‘애도의 인문학'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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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4호

    514호(2020.06.20) 이슈 “메일링 서비스, 출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근래 출판계에는 ‘메일링’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메일링 서비스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접근하는 경우, 올드미디어의 대체재로 접근하는 경우, 마케팅의 일환으로 접근하는 경우 등 메일링 서비스를 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이에 514호에서는 메일링 서비스가 출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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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3호

    <기획회의> 513(2020.06.05) 이슈 규모화되는 동네 책방 지난 2월에 청담동에 오픈한 ‘소전서림’은 유료 도서관이라는 형태로 럭셔리 버전의 문화공간을 지향하는데요, 유료 강의와 컨퍼런스가 열리고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 가능한 아트투어가 진행됩니다. 경북에 위치한 ‘삼일문고’는 매주 독서모임이 열리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각종 전시와 행사가 진행됩니다. 일산의 한양문고와 성북동에 부쿠도 서점이지만 문화공간의 성격을 겸한 공간입니다.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창업한 ‘책 발전소’는 온라인을 통해 책 관련 굿즈를 판매합니다. 또 창업 1년 만에 당인리과 광교, 위례 등 세 개 지점을 오픈하며 서점의 프랜차이즈화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기획회의> 513호에서는 서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살펴봅니다. 규모화된 동네 책방의 운영방향,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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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2호

    <기획회의> 512(2020.05.20) 이슈 코로나19 시대의 출판 2”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출판의 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살펴봅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의 매출 변화, 강연 취소로 인한 신간 마케팅의 변화, 이용객들을 맞을 수 없는 도서관 등 출판계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곳들의 상황과 대응 전략을 짚어보고 앞으로 몇 년 주기로 찾아올지도 모를 감염병 시대를 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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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1호

    <기획회의> 511(2020.05.05) 이슈 코로나19 시대의 출판 1”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출판의 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살펴봅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의 매출 변화, 강연 취소로 인한 신간 마케팅의 변화, 이용객들을 맞을 수 없는 도서관 등 출판계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곳들의 상황과 대응 전략을 짚어보고 앞으로 몇 년 주기로 찾아올지도 모를 감염병 시대를 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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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10호

    <기획회의> 510(2020.04.20) 이슈 플랫폼, 콘텐츠 기획의 전쟁터 최근 카카오나 네이버에서는 별도의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작가와 편집자를 팀 형태로 구성, 웹툰과 웹소설을 전문적으로 기획합니다. 얼마 전 카카오페이지는 CJ ENM과 ‘추미스 소설공모전’을 열어 수상작인 <살인자에게>를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살인자에게>를 출간한 출판사 연담L은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IP 브랜드입니다. 이는 기존 출판사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종이책 판매를 위한 홍보수단으로 활용했던 데에서 나아가 콘텐츠 기업에서 출판기획에 발을 들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 플랫폼인 밀리의서재는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소설 <작별인사>를 단독공개했습니다. 이에 영화배우 박정민을 섭외, 북트레일러를 TV 광고로 릴리즈하는 등의 거액을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기존 출판사에서 좋은 작품이나 작가를 발굴, 양성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보다 적극적이고 사업적인 생산 형태입니다. 반면 몇몇 대형 출판사는 직접 자사 플랫폼을 론칭했습니다. 이는 출판업계에서도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출판시장에 나타난 다양한 웹, 모바일 플랫폼을 알아봅니다. 콘텐츠 플랫폼과 출판시장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에서 출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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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9호

    <기획회의> 509 이슈 콘텐츠 크로스오버, 출판의 자리는?” 최근 드라마로 방영 중인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으로 시작해 2017년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어 2020년 현재 드라마화된, 원콘텐츠 멀티유즈의 사례 중 하나입니다. 웹-책-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으로 하나의 콘텐츠가 미디어를 넘나들며 크로스오버되는 사례는 이외에도 많습니다. <미생> <신과 함께>와 같은 웹툰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저스티스>와 같은 웹소설 등이 그 예입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웹툰, 웹소설, 책, 드라마 등 여러 미디어로 분할하는 것은 웹툰의 독자를 드라마의 시청자로, 드라마의 시청자를 다시 책의 독자로 소구하며 소비자의 범위를 확대, 시장성을 키우는 역할도 합니다. 이처럼 콘텐츠 산업군은 드라마가 잘 되면 책도 잘 팔리고, 웹툰이 잘 되어야 드라마도 잘 된다는 식의 상호적 홍보 채널로의 기능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책과 영상화, 나아가 게임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IP산업으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기획회의> 509호는 미디어를 넘나드는 콘텐츠 산업군의 생태 속에서 출판계의 대응과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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