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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8호

    <기획회의> 508(2020.03.20) 이슈 “OTT와 출판시장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전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넷플릭스가 군림하는 가운데 디즈니와 애플, HBO맥스 등이 OTT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OTT 시장의 성장은 출판시장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는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을 드라마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사 요다에서도 김동식 작가의 소설집과 차무진 작가의 『인 더 백』의 영상화 판권이 팔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간 소설을 원콘텐츠 삼아 드라마 또는 영화로 제작하는 곳은 공영방송사, 영화사였지만 최근에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OTT에서 출판물 판권 계약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유사 플랫폼이 등장한 초기에는 영상콘텐츠가 출판시장의 점유율을 빼앗을 거라는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현재, OTT 시장의 영상화 판권 판매로 출판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OTT 출현 이후 출판계의 동태와 동향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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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7호

    <기획회의> 507(2020.3.5) 이슈 슈퍼히어로는 한국에서 어떻게 소비되는가 2019년, ‘어벤져스’ 시리즈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의 여러 히어로 캐릭터를 묶으며 마블 세계관을 구성했던 ‘어벤져스’ 시리즈는 끝났지만 영화업계의 슈퍼히어로 열풍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원콘텐츠 저작권자인 소니와의 협상을 가까스로 성사시켰고 근래는 <겨울왕국>의 엘사, <버즈 오브 프레이>의 할리퀸, <캡틴 마블> 등 여성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며 슈퍼히어로의 지평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문화계 슈퍼히어로물의 흥행이 출판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기획회의> 507호에서는 슈퍼히어로 콘텐츠가 한국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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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6호

    <기획회의> 506(2020.2.20) 이슈 노인을 위한 시장은 있다? 없다?” 대한민국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국민들은 자꾸 나이 들고 있는데 각종 인프라 및 시장 상황은 이들을 위한 배려가 되어 있는지, 진정 노인을 위한 시장은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에 <기획회의>에서는 노인의 정의부터 다시 내리고 노인을 위한 사회문화적 콘텐츠에 대해 돌아보며 2020년 현재, 과연 노인을 위한 시장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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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5호

    <기획회의> 505(2019.2.5) 이슈 장르문학의 기쁨과 슬픔 웹소설 시장이 주목을 받은 뒤에야 장르문학이 한국문학계에서 입체감을 드러냈지만, 그전부터 한국의 장르문학 시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한 규모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순문학과 장르문학을 구분 지어 왔으며, 장르는 마치 하위 개념인 것처럼 다루어 왔습니다. 최근, 웹소설이 익숙한 세대들이 경제 활동의 주역으로 자리 잡으며 이러한 인식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바뀌는 흐름을 돌아보고, 우리가 장르를 주목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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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4호

    <기획회의> 504(2020.01.20.) 이슈 “SNS 인문 덕후들 인문학을 소재로 SNS 창구를 운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중 몇몇이 다루고 있는 주제나 철학적 깊이는 인문학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하는데요, 일부는 소셜미디어상의 활동을 토대로 강연도 하고 있을 정도로 이들의 행보는 단순한 개인 SNS 이상의 영향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SNS 창구들을 문화 현상으로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들이 파생하는 온라인문화가 또 다른 ‘집단지성’의 예시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문학을 소재로 SNS 창구를 운영하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이 주도하는 온라인문화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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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3호

    <기획회의> 503(2020.1.5) 이슈 우리 곁의 중고서점?” 13만 권의 중고책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중고서점 ‘서울책보고’가 잠실에 생겨났습니다. 헌책을 판매하는 과거의 고서점들은 책방거리에 밀집되어 있는 낡은 장소, 초판본을 찾는 책 수집가들이 자주 가는 장소로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요즘에 와서는 그 의미가 바뀐 듯합니다.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중고책이 더 경제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힌 지 오래라더군요. 온라인 중고서점의 규모가 점점 커져 가고, 오프라인 중고서점들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 이상의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우리 삶에 밀접하게 자리하게 된 중고서점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출판 유통의 문제와 연관 지어 깊게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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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2호

    <기획회의> 502(2019.12.20.) 이슈 혐조선 주의보 요즘의 ‘혐오’는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했던 혐오의 기준은 좀더 세분화되었고 그 모습은 다층적으로 변했으며, 혐오인지 아닌지를 명백하게 밝혀 줄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이러한 혐오문화들이 출판에는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혐오의 가이드라인 부재가 낳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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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1호

    <기획회의> 501(2019.12.5) 이슈 “2019 출판 저작권 이슈들 출판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산업 시장의 곳곳이 저작권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계속되어 온 저작권 관련 이슈들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쉽사리 관심을 갖지 못했던 영역이었습니다. 이번 이슈에서 출판계의 저작권 관련 이슈들을 다양하게 살펴보고, 저작권 윤리 의식의 필요성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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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500호

    <기획회의> 500(2019.11.20.) 이슈 “<기획회의> 500호 특별 좌담 <기획회의> 500호에는 새로운 시대를 맞은 지금, 우리에게 책이란 무엇인지 묻고 답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박상순 전 민음사 대표와 정재완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이 묻고 정병규 정병규디자인 대표가 답했습니다. 이번 특별 좌담을 통해서는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의 출판 역사를 훑으며 공과를 논해보았습니다. 이는 <기획회의>의 미래를 탐구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는 출판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면에서 다루기 위해 분투했습니다. 종이책 시장의 위기와 불황, 전자책 시장의 부흥, 독서운동, 그 외의 수많은 출판 이슈에 늘 한발 앞서 목소리 높였습니다. 출판계가 해결해야 할 병폐들을 기민하게 포착하여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해결법을 제안해 왔습니다. <기획회의>는 다가오는 11월 20일, 500호 출간을 마지막으로 휴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획회의> 휴간 소식을 들은 다양한 출판 관계자들, 구독자들, <기획회의>를 거쳐 간 역대 필자들의 열띤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기획회의>의 도움을 받았던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어, <기획회의>는 새로운 사명감으로 다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500호를 맞아 ‘책의 인문학’이라는 불씨를 던진 <기획회의>를 지켜봐주세요. 더불어 <기획회의> 500호 발간을 기념해 편집부가 정성스레 엮은 특별 단행본 세 권, 『한국 출판계 키워드 2010-2019』, 『출판 혁명』, 『2020 한국의 논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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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9호

    <기획회의> 499(2019.11.5) 이슈 “2019 출판계 키워드 30” <기획회의> 이번 호 이슈는 ‘2019 출판계 키워드 30’입니다. 2019년 출판계에서 중요했던 키워드 30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올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화두로 ‘주류가 된 장르’를 꼽았습니다. 30개의 키워드를 살펴보며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정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2020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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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8호

    <기획회의> 498(2019.10.20.) 이슈 혐오를 팔다, 혐오경제 마음껏 욕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거나, 남을 욕하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으면 이것이 곧 돈으로 연결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혐오가 돈이 되는 사회’를 혐오경제 사회라고 부른다지요. 혐오경제 사회는 무엇이고, 왜 그런 사회가 된 것일까요. 이러한 흐름은 갑작스러운 것일까요, 예정되어 있던 수순일까요. 그리고 출판은 혐오경제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혐오로 물든 경제사회 곳곳을 살펴보고, 이러한 궁금증에 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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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7호

    <기획회의> 497(2019.10.5) 이슈 셀럽과 출판 저자가 팬을 보유한 셀럽이면 책이 더 잘 팔리는 탓에 이를 이용한 출판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출판사들이 적어도 일정 수준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저자를 선호하며, SNS 스타라는 이유로 출간을 제안하는 출판사들도 있다지요. 일부 셀럽들은 마치 연예인이 음반 발매 시기로 이미지 관리를 하듯 책을 출간하는 시기도 조절한다고 하더군요. 과거에도 셀럽 출판은 존재했지만, 오늘날의 셀럽 출판은 매체의 변화와 더불어 지식의 생산과 소비의 측면이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에 <기획회의> 497호에서는 셀럽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출판시장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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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6호

    <기획회의> 496(2019.9.20) 이슈 로컬 크리에이터가 뜬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이라는 콘텐츠에 기반해 창의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혁신적인 사업 방식으로 창업에 나서는 사람을 뜻합니다. 출판을 기준으로 본다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서점들을 로컬 크리에이터라 볼 수 있겠지요. 이들 서점은 지역의 사랑방이자 지역 문화의 허브(HUB) 역할을 자처하기도 합니다. 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늘고 있는 가운데, 로컬 크리에이터를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출판이 지역문화 활성화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을지 성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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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5호

    <기획회의> 495(2019.9.5) 이슈 취향 저격 앤솔러지 요즘 서점가에서는 특색 있는 키워드로 뭉친 앤솔러지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유명 저자들도 앤솔러지의 저자로서 곧잘 참여하고, 출판사 등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한 앤솔러지 공모전을 개최한 뒤 수상작을 모아 출간하기도 합니다. 냉면, 좀비, 호러 등의 키워드뿐만 아니라 홈즈 카페라는 공간을 주제로 한 앤솔러지를 엮어 출간하는 등, 요즘 유행하는 앤솔러지들은 기획력을 바탕으로 ‘덕후’들의 취향을 한껏 저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출판계 곳곳에서 앤솔러지 열풍이 불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았으나 꼭 한 번은 시도되기를 소망하는 앤솔러지가 있다면 무엇일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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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4호

    <기획회의> 494(2019.8.20) 이슈 “21세기 좀비를 말하다 좀비 콘텐츠는 1800년대에 처음 탄생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재난처럼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먹어치우는 공포의 존재 혹은 가해자로서 등장했던 것과 달리 현대의 좀비는 재난으로부터 국가와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한 피해자, 좀비가 되어서도 이웃과 가족의 이해를 받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하지요. 이렇듯 좀비의 형태가 변화하게 된 기저에는 어떤 이유가 숨어 있을까요. 영화와 만화로 대표되는 영상물, 웹툰과 문학이 다루는 좀비의 모습을 각각 조명하고 좀비들이 표상하는 현대사회란 무엇일지 고찰하여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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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3호

    <기획회의> 493(2019.8.5) 이슈 취향의 연결, 살롱문화 모노클의 잡지 <더 포어캐스트>는 2019년의 키워드로 ‘살롱’을 꼽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8년 7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퇴근 이후의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현상과 맞물려 ‘살롱’을 통한 네트워킹 활동이 곳곳에서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트레바리’ ‘열정에 기름붓기’ ‘취향관’ 등은 고가의 회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17세기∼18세기 프랑스 상류사회에서 성행되던 귀족과 문인들의 정기적인 사교모임인 살롱문화와 비견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21세기에 살롱문화가 되살아난 걸까요. 이번 특집을 통해, 살롱문화의 배경과 현상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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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2호

    <기획회의> 492(2019.7.20) 이슈 고스트라이터 공공연하게 존재해왔던 고스터라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 보려 합니다. 독자들은 표지에 명기된 저자가 그 책을 썼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유명 저자 뒤에 숨어 대신 글을 써주는 ‘고스트라이터’들이 존재합니다. 고스트라이터는 책 속에서 “도움을 주었다”는 식의 문장 뒤로 감춰지기도 하고, 아예 등장조차 되지 않기도 합니다. 계약서상에서 이미 비밀 유지 서약을 하기 때문에 고스트라이터의 존재를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스트라이팅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질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출판 관계자들도 숱하게 개입하는데, 그 메커니즘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대부분의 독자는 물론 출판 관계자들도 제대로 모르는 고스트라이팅 업계의 생태계를 구체화해보고, ‘고스트라이터’에 관한 다양한 르포르타주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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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1호

    <기획회의> 491(2019.7.5) 이슈 순정만화 리부트 지금의 웹소설, 웹툰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웹 콘텐츠 시장에서 소설과 만화를 꾸준히 소비하는 주요 독자층이 형성된 배경,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들이 등장한 시점 등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근간에 한국의 ‘순정만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한 ‘순정만화 리부트’ 특집은 현재 흥행하는 웹 콘텐츠와 과거 순정만화의 접점에 주목하고, 순정만화가 파생한 다양한 콘텐츠의 변주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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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90호

    <기획회의> 490(2019.6.20) 이슈 출판의 새로운 시도들 한때 ‘사양산업’이라는 위기까지 언급된 출판산업. 출판계는 이같이 극난한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며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출판계에서 처음 시도했던 것들을 보여주며, 출판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봅니다. 또 한편, 실패한 시도라면 왜 실패했는지 함께 살펴보며 교훈 삼아 보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단군 이후 최대 불황의 늪’에 빠진 출판인들이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희망을 품을 수 있게 여러 인사이트를 제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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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89호

    <기획회의> 489(2019.6.5) 이슈 스테디셀러, 문제는 없나?” “세상은 계속 변하고 또 그런 변화에 맞춤한 지식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교양이 여기저기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강양구,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북트리거). 그런데 이런 비극적인 현상에 스테디셀러가 일조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스테디셀러라는 이름으로 무비판적으로 추천되는 책, 원서는 의미가 있으나 번역이나 만듦새가 형편없는 책, 오래전에 바뀐 사실이 개정되지 않고 되풀이되는 책, 고전으로는 의미가 있지만 시의성이 없는 책 등 스테디셀러의 문제를 통렬하게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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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88호

    <기획회의> 488(2019.5.20) 이슈 출판의 새로운 기회,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은 2018년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북 펀딩의 확장, 출판계 새로운 기회로’를 꼽았습니다. 이어 “출판 크라우드펀딩 세계의 팽창이 특히 돋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서점가 에세이 열풍을 이끌며 독립출판 최대 성공 사례가 되었습니다. ‘악마’, ‘괴물’ 도감 시리즈로 3억 원 가까이 펀딩에 성공한 물고기머리 창작자는 좁은 주제를 집요하게 집대성한 기획이 돋보였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탄생한 독립출판물은 성원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재출간되기도 하고, 출판사가 직접 크라우드 펀딩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과연 출판계의 새로운 기회가 될까요? 이번 <기획회의>에서는 출판 크라우드 펀딩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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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87호

    <기획회의> 487(2019.5.5) 이슈 왜 한국엔 헝거게임이 없을까?” 영미권 출판시장은 영어덜트 소설이 시장 전체를 견인한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습니다. 영어덜트 소설은 10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로맨스나 판타지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 장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청소년을 타깃으로 삼지만, 성인이 함께 읽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가장 넓은 시장을 형성합니다. 덕분에 영어덜트는 출판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지요. 그렇다면 한국의 영어덜트 시장은 어떨까요? 국내 창작 영어덜트 소설의 흥행이 미진한 이유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출판 콘텐츠는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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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86호

    <기획회의> 486(2019.4.20) 이슈 대세는 게임소설 2” 게임소설이 웹소설계의 대세라고 합니다. 또 게임 서사는 영화, 드라마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 더욱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획회의>에서는 두 호에 걸쳐 게임소설의 정의부터 역사와 현재를 전방위적으로 훑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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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회의 485호

    <기획회의> 485(2019.4.5) 이슈 대세는 게임소설 1” 게임소설이 웹소설계의 대세라고 합니다. 또 게임 서사는 영화, 드라마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 더욱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획회의>에서는 두 호에 걸쳐 게임소설의 정의부터 역사와 현재를 전방위적으로 훑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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